1.개관
플루트(F1ute)는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래된 악기 중의 하나이다.
특별한 발음체(發音體)를 필요치 않는 모든 취주악기(吹奏樂器)의 전형이기도 하며 인간의 호흡 소리를 가장 많이 닮은 악기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호흡이 가미(加味)된 신비하고 환상적인 음색을 지닌 플루트는 악기의 분류상 그 재질에 관계없이 목관악기 군(群)에 속하며 목관악기의 특징인 고유한 음색성에 있어서도 독특한 개성을 자아내고 있다.
음색은 플루트의 생명과도 같은 것으로 음의 성분 차이에서 생기는 감각적 특성을 말한다.
같은 높이의 음을 같은 크기로 울려도 발음체의 차이, 또는 진동 방법에 따라서
음이 가지는 감각적 질에 차이가 생긴다. 이것은 진동에 따라서 어떠한 부분음이 어느 정도의 세기로 발생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러한 특유의 음색은 다른 취주악기가 그 연주 방법에 있어서 호흡이 모두 악기의 관을 통과한다는 점과는 달리 플루트는 호흡이 악기의 외부로도 분출되고 있다는 점에서 발생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어떤 물체를 대했을 때, 그 물체의 촉감과 빛깔을 인지(認知)하고 싶어 하고 나아가 그 물체의 내면적 요소를 분석하고 싶어한다.
그것은 경우에 따라 소리의 발현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소리의 본질 또한 다양성을 추가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인류의 문화적 진보에 있어서 악기 발달 단계를 살펴본다면 인간이 타악기의 개발에만 머물지 않고 음높이의 조정이 가능한 악기의 개발을 이끌어 내었다는 것은 위의 관점에서 볼 때 당연한 귀결이 아닌가 싶다.
이렇듯 인간은 미지의 경험에 대한 끝없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욕구는 소리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악기의 제작 단계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그 악기가 지닌 이상적인 음향의 발현을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내면(內面)의 열망감에 휩싸여 있다고 할 것이다. 그것은 우연(偶然)의 울림으로 사람의 심혼(心塊)을 흔들어 놓기도 하며 그 소리의 혼적을 추척하기 위한 탐미(麻美)의 작업에 그토록 많은 시간과 인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본 책자에 수록된 연구의 범위는 플루트를 불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주법 형성에 국한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항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기존 교재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는 세부적이고 직관적(直觀的)인 내용들을 위주로 하여 실제로 책자만 보고도 주관적인 관점에 의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의도되었다.
따라서 교본의 형식을 벗어나 사고(思考)하고 실험하는 학습 방법을 통하여 플루트 연주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본 책자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다른 관악기에도 공히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여기에서 말하는 주법(Embouchure)은 관악기를 부는 법을 통칭하며, 또는 금관악기 특히 플루트의 마우스 피스(mouth-piece)와 관계된 입술 모양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관악기 연주자들에게는 공통분모적인 이론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주법 형성을 위한 사항을 살펴보면, 소리의 음질에 직접 영향을 주는 폐를 이용한 호흡법,아티쿨레이션(Articulation)을 조성하고 표현하는 혀의 움직임, 입술의 모양, 치열(齒列) 및 아랫턱의 운동, 소리의 공명을 위한 체강공명(體腔共嗚)으로서의 흉강(胸腔), 구강(口腔), 비강(鼻腔), 인두강(咽頭腔)의 활용, 이들 여러 기관의 근육과 연결된 신체 전체를 총괄하는 자세 등을 말할 수 있다.
플루트(F1ute)는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래된 악기 중의 하나이다.
특별한 발음체(發音體)를 필요치 않는 모든 취주악기(吹奏樂器)의 전형이기도 하며 인간의 호흡 소리를 가장 많이 닮은 악기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호흡이 가미(加味)된 신비하고 환상적인 음색을 지닌 플루트는 악기의 분류상 그 재질에 관계없이 목관악기 군(群)에 속하며 목관악기의 특징인 고유한 음색성에 있어서도 독특한 개성을 자아내고 있다.
음색은 플루트의 생명과도 같은 것으로 음의 성분 차이에서 생기는 감각적 특성을 말한다.
같은 높이의 음을 같은 크기로 울려도 발음체의 차이, 또는 진동 방법에 따라서
음이 가지는 감각적 질에 차이가 생긴다. 이것은 진동에 따라서 어떠한 부분음이 어느 정도의 세기로 발생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러한 특유의 음색은 다른 취주악기가 그 연주 방법에 있어서 호흡이 모두 악기의 관을 통과한다는 점과는 달리 플루트는 호흡이 악기의 외부로도 분출되고 있다는 점에서 발생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어떤 물체를 대했을 때, 그 물체의 촉감과 빛깔을 인지(認知)하고 싶어 하고 나아가 그 물체의 내면적 요소를 분석하고 싶어한다.
그것은 경우에 따라 소리의 발현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소리의 본질 또한 다양성을 추가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인류의 문화적 진보에 있어서 악기 발달 단계를 살펴본다면 인간이 타악기의 개발에만 머물지 않고 음높이의 조정이 가능한 악기의 개발을 이끌어 내었다는 것은 위의 관점에서 볼 때 당연한 귀결이 아닌가 싶다.
이렇듯 인간은 미지의 경험에 대한 끝없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욕구는 소리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악기의 제작 단계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그 악기가 지닌 이상적인 음향의 발현을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내면(內面)의 열망감에 휩싸여 있다고 할 것이다. 그것은 우연(偶然)의 울림으로 사람의 심혼(心塊)을 흔들어 놓기도 하며 그 소리의 혼적을 추척하기 위한 탐미(麻美)의 작업에 그토록 많은 시간과 인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본 책자에 수록된 연구의 범위는 플루트를 불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주법 형성에 국한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항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기존 교재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는 세부적이고 직관적(直觀的)인 내용들을 위주로 하여 실제로 책자만 보고도 주관적인 관점에 의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의도되었다.
따라서 교본의 형식을 벗어나 사고(思考)하고 실험하는 학습 방법을 통하여 플루트 연주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본 책자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다른 관악기에도 공히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여기에서 말하는 주법(Embouchure)은 관악기를 부는 법을 통칭하며, 또는 금관악기 특히 플루트의 마우스 피스(mouth-piece)와 관계된 입술 모양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관악기 연주자들에게는 공통분모적인 이론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주법 형성을 위한 사항을 살펴보면, 소리의 음질에 직접 영향을 주는 폐를 이용한 호흡법,아티쿨레이션(Articulation)을 조성하고 표현하는 혀의 움직임, 입술의 모양, 치열(齒列) 및 아랫턱의 운동, 소리의 공명을 위한 체강공명(體腔共嗚)으로서의 흉강(胸腔), 구강(口腔), 비강(鼻腔), 인두강(咽頭腔)의 활용, 이들 여러 기관의 근육과 연결된 신체 전체를 총괄하는 자세 등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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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