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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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배재영의 -불멸의 연인, 불멸의 음악
2010-04-28 (수) PM 08:00 ~ 09:30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stageone
8세 이상
02)780-5054, 인터파크
S석 3만원



수백 년 전에 작곡되었으나 현재에도, 그리고 먼 훗날까지도 연주될 불멸의 작품들과 이 작품에 영향을 준 작곡가의 사랑에 대해 조명해 보는 음악회 플루티스트 배재영의 <Love in Music>이 오는 4월 28일(수)과 9월 9일(목)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됩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합니다. 작곡가는 음악을 남기고, 작곡에 영향을 준 주변 인물이나 작품을 헌정 받은 사람의 이름 역시 기억됩니다. 작곡가에게 영감을 제공했던 작곡가의 연인은 작품과 함께 불멸의 연인으로 남겨지게 됩니다.
사랑의 기쁨을 노래한 이도 있지만, 사랑에서 비롯된 고통과 슬픔을 표현한 작품도 있었고, 이별의 심경을 담은 음악,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데서 비롯된 감정을 담은 음악도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은 복잡다단하여 단순히 몇 가지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감정들이 음악을 작곡하는데 직간접적으로 영감을 주고,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4월 28일 Love in Music 1 - 불멸의 연인
플루티스트 배재영의 <Love in Music> 첫 번째 공연에서는 탄생 200주년을 맞은 쇼팽과 조르주상드의 사랑과 음악 그리고 ‘불멸의 연인에게’라는 수취인 불명의 편지를 남긴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을 조명합니다.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은 피아노의 시인 쇼팽은 1936년 가을 리스트의 소개로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자 6살 연상인 조르주 상드를 알게 됩니다. 남성적인 성격의 상드와 심약했던 쇼팽은 마요르카 섬에 집을 얻어 동거를 시작하며, 이후 10년간 쇼팽은 많은 작품을 작곡합니다.

악성 베토벤은 잘생긴 외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평민 신분이었던 베토벤은 귀족 여성을 동경하고 사랑했다고 합니다. 테레제 말파티에게 ‘엘리제를 위하여’, 줄리에타 주치아르디에게 ‘월광’, 요제피네 다임에게 ‘희망에 부침’ 등의 곡을 헌정합니다. 사망 후에도 유품 속에서 ‘불멸의 연인에게’로 시작되는 수취인을 알 수 없는 연서가 발견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내용은 <불멸의 연인(Immortal Beloved)>이라는 영화로도 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6번, 로망스 2번을 들려줍니다.
 

4월 28일 Love in Music 1 - 불멸의 연인

쇼팽     신데렐라 주제에 의한 변주곡
Variations for flute & piano in E Major on a theme by Rossini

쇼팽       화려한 대왈츠 Valse No.1 in E flat Major “Grandevalse Brillante” Op.18
       강아지 왈츠 Valse No.6 in D flat Major “Petit Chien” Op.64-1

쇼팽       즉흥환상곡 Fantasie Impromptu in C sharp minor Op.66

쇼팽       폴로네이즈 브릴란테 Polonaise Brillante in C Major, Op.3

Intermission

베토벤     로망스 2번 F장조
Beethoven  Romance in F Major No.2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6번 Op.30-1
Beethoven  Violin Sonata No.6 Op.30-1
               1. Allegro
2. Adagio molto expressivo
3. Allegro con Variazioni
 

플루티스트 배재영(Jae-Young Bae)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플루티스트 배재영은
연세대 재학 중 스위스 제네바 국립 음악원으로 유학,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를 사사한
국내 대표적인 중견 플루티스트로 귀국 후에는 KBS 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숭실대학교 음악원 관현악과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향악 축제’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등 국내 대표적인 클래식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테마가 있는 독주회 시리즈 등 플륫의 영역을 넓히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무대에 올리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1992년에는 국내 대표적인 플루트 앙상블인 
'사랑의 플룻콰이어’를 창단하여, 소외계층을 음악회장으로 이끌어 그들과
문화 참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플룻 콘서트>를 19년째
이끌어가고 있으며, 사랑의 플륫콰이어의 연주 음반 ‘Fluteful  Christmas’와 실황 연주곡들을 담은 솔로 음반
‘Beautiful  Dreamer’를 발매하였다.
<플루트로 노래하는 사계>, <Around Fifties> 등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의 명곡들을
플루트 레퍼토리를 재해석하여 무대에 올리는 특별한 기획 연주를 계속해 왔으며,
끊임 없는 열정과 꾸준한 연주 활동으로 삶과 음악이 만나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유지수(Yoo Ji Soo)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Erste Diplom, Zweite Diplom, Magister Diplom) 취득
-이태리 Citta di Sulmona, Sanremo Classico, 뉴욕 S.A.I(Chautauqua) 국제 콩쿨 입상
-코리안 심포니, 서울 심포니, Chautauqua festival Orchestra, Rumania Radio Symphony Orchestra, RM-Valcea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in Rumania 등과 협연
-뉴욕 Lincoln Center, 비엔나 Konzerthaus와 Karajan Zentrum 등 오스트리아,
미국, 스위스,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독일, 이태리 등지에서 초청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로 호평
-Kudo Shigenori, Wenzel Fuchs, Dima Tkachenko와 함께 연주
-현재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 선화예고, 명지대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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