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성악>
1위 나건용(29) 서울대 졸
2위 김동규(27) 국민대 대학원 재학
3위 김일훈(27) 추계예대 4년

1. 나건용
- 소리, 울림, 가사전달, 음악성 좋음. 주인공의 충실한 내면 연결에 아쉬움.
- 편안한 발성으로 모든 음색에서 고른 소리를 창출해 냄. 섬세한 표현력이 부족.
- 성악가의 소리와 반주가 일치하지 않아서 거슬림. 왜 두 사람간의 소리 발란스를 맞추지 못할까?
- 아주 좋음. 소리의 공명을 가슴 쪽 보다는 연구개를 통한 비강 공명을 연구.
- Lyrical line(서정적인 선) 좋음.
- 소리 hold back 함. 앞으로 project 했으면 secure voice.
- 아주 좋은 소리. 그러나 소리와 음악의 여음이 필요함.
- 좋은 음색과 긴 호흡을 가졌음. 한국 가곡에서 vibration이 두드러짐. Wagner 곡에서 더 legato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전체적으로 정제된 곡 연주였음.
- 너무 목을 짜서 노래함.
- P(피아노) legato 라인이 매우 좋은 반면 몇몇 고음 f(포르테) 답답한 곳 있음. 음악적 표현력 우수.
- Aria에서 내용의 표현 감정이 약간씩 부족. 소리 색깔 더 요구됨.
2. 이규봉
- 음악성 좋음. 테너의 음색 조건에서 바리톤을 하려는 음질을 위한 눌림으로 쉽게 피곤해짐.
- 너무 어린 나이에 벅찬 아리아를 연이어 부르기가 쉬운 일이 아님. 하지만 갖고 있는 훌륭한 재능은 칭찬할만함.
- 소리의 공명점이 낮으며 고음이 flat됨. 본인의 소리보다 무거운 아리아를 선택했음.
- 호흡과 연결된 좀 더 선명한 음색, 울림, 공명을 연구.
- Relaxation(긴장완화) 필요.
- 아직 고음을 구사하는 기량이 부족함.
- 중음 저음 좋음. 고음 호흡 딸림. More support 필요.
- 울림을 더 만들 것.
- 음악성 있음. 시작은 좋았으나 진행하면서 무리가 있어서 소리가 걸리는 현상이 있었음. 음정 더 정확해야 함.
- 한국 가곡 리듬감 부족. 러시아 가곡 legato 부족. 최고음 앞으로 안 나옴. 고음 flat 무거움.
- 전체 곡목에서 고음이 만족할 수 없음. (피곤한 소리)
3. 송일도
- 편안한 울림과 학구적인 면이 장점. 주인공에 의한 표현(표정) 연구 필요.
- 표현력이 부족하여 음악에 생동감이 결여됨. 저음도 부족함.
- 진지한 태도와 음악은 훌륭하나 모든 곡의 해석이 천편일률적이고 느린 tempo가 긴장을 주지 않음.
- Bass 로서의 음색과 음역 울림 등을 더 연구 요망.
- 자연스럽지만 음악과 발음의 정리가 필요함.
- Good pitch. Musical. 어두운 color. 조금 colorful.
- 곡의 특색을 살려 노래할 것.
- 숨과 음의 연결 더 필요.
- 음악이 잘 다듬어졌으며 가진 소리가 좋음. 저~고음이 좋고 전체적으로 곡 표현과 연주가 좋음.
- 한국 가곡 섬세함 부족 끝음 짧음. Ravel도 끝음 처리 호흡 부족. 전체적으로 소리위치 낮아 긴장감 떨어짐. 소리 빛깔 부족.
- 소리 발성 좋음. 긴장감 부족. 좀 더 몸으로 받쳐주는 호소력이 있었으면.
4. 김동규
- 소리, 음악성 좋음. 섬세함 필요. 외향적임.
- 무리 없는 발성으로 비교적 잘 부름.
- 매력적인 서정적 바리톤으로 Giordano곡 선정은 적당하지 않아 성격표현에 무리가 많음.
- 노래 시작할 때 호흡을 정리한 상태에서 에너지 분배를 잘 할 것.
- 강도의 진행을 좀 더 세밀하게.
- 너무 테너적인 바리톤. 바리톤이 가지는 중음의 공명이 있었으면.
- 소리를 더 모을 것.
- Colorful voice. 잘 울림. Natural voice.
- 감정이 있는 소리. 고음에서 가끔 너무 열어서 line(음색)이 끊어짐.
- 가곡 맛깔스럽게 표현 좋음. Phrasing 좋음. Mozart recit 표현력 미흡. 저음 중고음 모두 안정적.
- 소리, 발성 좋음. 무리 없이 편하게 잘 부름.
5. 김일훈
- 소리, 음악성 좋음. 섬세함 필요. 외향적임. 자유로움 필요.
- 너무 코 쪽 공명에 집중하면 풍부한 가슴 소리가 부족해(배음)이 부족함. 바리톤 같은 음색임.
- 소리가 뻗어 나가지 못함. 고음이 부족함.
- 호흡의 중심이 좀 더 밑에서 느꼈으면 좋겠고 몸이 좀 더 릴렉스 됐으면 좋겠음.
- 고음 더 연구(긴장 없이)
- 전체적으로 좋음. 낮은 저음을 좀 더 충실히.
- 고음이 불안. Good for Verdi.
- 고음이 굳었음. 음정이 많이 정확하지 않았음.
- 가곡 섬세함 부족 밋밋함. 소리 position 낮고 무거움. 느린 Vibration 음정 불안.
- 가사 발음 부정확함.
- 음악적으로 표현이 아주 좋은 Bass임. 더 세련미가 있었으면.
6. 정기열
- 약 쉰소리로 부담 있으므로 강한 음질을 위한 목눌림이 심함. 음악성, 가사, 표현 좋음.
- 발성에 문제가 있음.
- 음악성이 뛰어나고 표현력도 좋으나 목을 눌러 색깔을 만드는 발성이 결국 더 발전할 가능성을 없애고 있음.
- 성대를 좀 편히 놓은 상태에서 호흡을 좀 깊게 소리에 연결 요망.
- 열린 소리가 부족하지만 잘 구사하고 있음. 모음을 좀 더 확실히 했으면 함.
- 너무 호흡을 띄움. Musical.
- 약간의 vibration 조절이 필요함. 음악적 처리, 감정이 좋으나 소리를 가끔 더 모았으면 함.
- 목소리 맑게. 성대 vivre 연구할 것.
- 표현력 음악성 우수. 몇몇 최고음 앞으로 안 나와 답답함.
- 음정 좋지 않음.
7. 한혜열
- 좋은 소리. 목눌림이 심함. 소리 위주로 생각함. 표현 부족함.
- 타고난 소리가 있으며 매우 음악적임.
- 저음과 고음 일관성이 부족하고 프랑스 딕션의 비음이 잘못 되었으니 새롭게 배울 것.
- 소리를 마지막으로 놓는 point를 좀 더 앞에 놓고 시작했으면 좋겠음.
- 음정 더 정확히.
- 소리가 너무 Back(뒤)에 붙음. 호흡이 좋음.
- 음악의 흐름이 자연스러웠으면. 너무 소리의 질감에 의존함.
- 음악이 좀 끊어짐. 성량의 좋은데 음정이 더 정확해야 함.
-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할 것.
- 가곡 phrasing 섬세함 부족. 고음 P(피아노) sharp. P때 호흡 떠 Vibration 심함.
- 비음악적이고 지르기만 함. 음정이 나쁨.
<여자성악>
1위 황수미(23) 서울대 대학원 재학
2위 박세영(27) 서울장신대 대학원 재학
3위 박소영(23) 서울대 대학원 재학

1. 손지영
- 곱고 맑은 소리를 가졌음. 열린 고음 좋으나 음악이 끊어짐. Scale이 좋음. 음정이 더 정확해야 함. 고음(마지막) 아쉬움.
- 소리를 조금 좁게 내고 음역 연결을 더 잘할 것. (가곡)
- Legato가 잘 안됨. 호흡 더 생각할 것.
- 몸을 다 사용해서 아래와 위가 연결되게 해야 함. 극 고음의 두려움은 무엇으로 해결?
- 순수한 자세로 노래할 것.
- 최고음은 가지고 있어야.
- 좋은 소리. 노력이 보임. 강한 소리 진행으로 큰 음 전달. 표현 필요.
- 두성을 좀 더 사용하여 전체적인 공명음들이 호흡과 연결된 원활한 소리가 필요함.
- 마지막 고음 매듭짓지 못함. 아리아 템포가 너문 빠름.
- 아리아 두 곡 모드 최고음 잘 안 걸림. 고음 P 짧음. Sharp 음정. 공명 있는 소리 훌륭한 반면 몇몇 소리 공명 부족 빡빡함.
- 탁월한 소리와 테크닉을 가지고 있음. 마지막 곡의 고음 처리가 아쉬움.
2. 김지현
- 음악성 좋음. 모음에 따라 목이 닫힘. Rusalka 숨, 틀린 발음 있었음. 무대 집중력 좋음.
- 공간을 더 사용하면 좋겠음.
- 소리에 무리가 없음. But more dynamic이 필요함.(해석)
- 몸을 사용치 않고 목의 근육만 이용한 방법은 개선해야 함. 공명이 너무 낮음.
- 좀 더 섬세하게 표현할 것.
- 소리 좋음. 노력이 보임. 표현과 소리를 위한 외향적 노력으로 동감이 어려움.
- 시선 사용 둥근 ‘A’ 좀 더 생각해 볼 것.
- 모음을 좀 더 둥글게 사용해서 소리의 배음이 더 생기게 할 것.
- 예쁜 소리. 좀 더 두성 발성이면 깊은 소리가 나올 것임. 장래가 있음.
- F(포르테)에서 느린 vibration. 목 긴장으로 몇몇 고음 뒤로 먹음. 고음 더 열리고 공명 필요.
- 음역대별로 음색이 달라져 일관성이 부족함.
3. 이수연
- 극고음과 scale이 좋음. 가끔 vibration이 과장됨. 가끔 음정 높음. 매음을 끌어올리는 습성이 있음.
- 음정을 더 매끄럽게.
- 안정감이 부족.
- 장래가 촉망되는 클로라토 소프라노.
- 음정이 부정확 함.
- 소리 표현 좋음. 깊은 호흡 사용으로 깊은 의도와 에너지 유지 필요.
- 자음 S 사용 주의
- 음색이나 소리의 울림 등이 좀 더 둥글게, 깊게 형성이 됐으면 좋겠음.
- 고음 좋고 예쁜 소리. 테크닉도 좋으나 감동 부족.
- 딕션 매우 명료함. 음악성 표현력 우수. 가끔 너무 오버하여 깔끔함 부족. 저음 중고음 소리 발성적으로 안정적. 고음 공명 훌륭함. 테크닉 훌륭함.
- 고음이 좋으나 전체적으로 음악이 지루함.
4. 박세영
- 부드러운 소리로 자연스러운 발성이 좋음. 소리 가끔 흔들리는 현상이 있음. 불어 딕션 더 정확해야 함. 선곡에 무리가 있음(소리에 비해 너무 무거운 레퍼토리임.) 음역에 따라 음색이 너무 차이가 있음.
- 공명과 Fach에 대해 연구할 것.
- Beautiful voice.
- 작고 큰 소리를 적절하게 구사하는 훌륭한 소프라노.
- 음악 집중력이 부족함.
- 소리 울림 표현 음악성 호흡 좋음. 준비된 시작 필요. 자신의 끝을 보이지 말기.
- 딕션을 좀 더 분명히. 중저음과 고음의 음색을 좀 더 원활히.
- 소리를 끝까지 봤으면 좋겠음.
- 아리아가 더 깊은 호흡과 소리 요구됨. 下 中 上 의 소리 연결 부족. (Le Cid) 호흡이 떨어지는 소리 요구됨.
- Legato 라인 매우 우수. 중간 고음 공명 좋은 반면 최고음 position 낮고 뒤라 공명 부족. 빡빡함.
- 음정과 리듬이 정확하지 못한 곳이 있으나 음악으로 잘 이끌고 감.
5. 박소영
- 가진 소리 음색이 좋고 음악성이 좋음. 고음 열려 있어 좋고 곡마다 표현이 좋음.
- 에너지를 잘 분배하도록.
- More legato 필요. Good pitch 음악 정확.
- 호흡이 높고 소리를 뱉어냄.
- 자신에게 맞는 곡 선정 좋았음.
- 소리 울림 표현 음악성 호흡 좋음. 곡과 다른 전달을 하더라도 호흡과 울림의 안정 유지 필요.
- 집중된 ‘비브라지오네’. 음의 여성성(좀 낮음)
- 음악적인 선율이 좀 더 호흡에 얹혀져서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음.
- 성량 호흡 음악 좋음.
- 대체로 좋은 공명과 빛깔. 어떤 고음 너무 넓음. 어떤 첫 음 sharp. Bellini phrasing 섬세함 더 필요.
- 공명점이 약간 낮아서 비브라토가 생김. 저음이 부족함.
6. 황수미
- 이태리어 딕션 더 정확했으면 함. 음색 좋고 소리 건강함. 전체적으로 거의 ‘f’ 부드러움 겸비하면 더 좋겠음. Faust 고음에서 좀 아쉬움.
- Phrase control이 좋음. 고음 연구.
- 연주곡이 본인의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음.
- 매우 안정적임. Musical. Good voice. Technic.
- 소리 울림 음악성 표정 호흡 좋음. 전주도 연주하는 듯 필요. 부드럽고 섬세함 연구 필요.
- 어려움! 쉽게 하려고도 해야 함. 욕심이 겉으로 보이면 안됨.
- 소리를 너무 크게 내려고 음정을 누르지 않았으면 함.
- 잘 하다 가끔 고음에서 소리가 뒤로 빠짐. Qui la voce 뒤쪽에서 크게 들림.
- 목에 긴장(특히 P). 몸 앞으로 나오지 말 것. Bellini 잔 phrasing 너무 많음. 최고음 목 닫힘.
- 좋은 소리와 뛰어난 표현력을 갖고 있음.
<피아노>
1위 원재연(21) 한국예술종합학교 4년
2위 이섬승(21) 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3위 이민성(19) 서울대 1년
4위 한희준(19) 서울대 1년
5위 박수정(21) 한국예술종합학교 4년

2. 이섬승
- 쇼팽 더 확신 있는 표현 이었으면.
- 음악이 따뜻하고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연주였음. 지적 해석도 좋음.
- 섬세하며 착실하고 정직한 피아니스트. 큰 스케일의 공부 필요.
- 노래 흐름은 아주 좋은데 소리가 좀 답답함.
- 섬세한 tone 아름답고 굉장히 학구적임.
- 자유로운 사고 장려.
3. 이민성
- Touch가 강하고 밝음. La valse 연주 좋음. 전람회의 그림은 색채감이 더 필요할 듯.
- 테크닉이 매우 좋음. 큰 그릇의 음악인이 될 피아니스트 기대됨.
- 명쾌하고 신선. 재주 많지만 약간 과장.
4. 원재연
- 좀 무겁고 세련미 부족한 감.
- 음색이 맑고 화려함이 강점임. 클라이맥스에 도달할 때 박력과 설득력이 더 필요함.
- 자연스럽고 음악성이 뛰어남. 음악적 plan이 잘 정리된 좋은 연주였음.
- 굉장히 많은 능력. 긴장감 잃지 않고 굉장히 화성적으로 들음.
- 특별한 재능엔 필연적인 요구가 따름.
- 마음 놓고 “끼” 있게 표현할 것.
5. 박수정
- 숙련도 부족.
- 소리가 밝고 분명하지만 깊은 소리와 tone color 더 공부하면 좋겠음.
- 성실, 착실하나 약함.
6. 한희준
- 음악적 호흡. 긴 phrase와 direction pedal 공부가 더 필요함. 좋은 피아니스트 기대됨.
- 선 굵고 건강한 음악.
<플루트>
1위 조성현(19) 독일 하노버음대 대학원 2년
2위 이진아(22) 서울대 4년
3위 손소정(20) 이화여대 2년

1. 이진아
- 음악적 여유 있으나 강조 심하고 음정 높아질 때 있음. 절제된 아름다움 부족. 부분부분 효과 있게 화려해서 전체적 윤곽 살리지 못했음.
- 텅깅을 좀 더 매끄럽게 고음에서 좀 더 부드럽게 연주할 것.
- 음악적 표현력이 아주 좋고 소리의 폭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음.
- 완성도 높은 연주. 아주 좋은 발성이지만 짧은 음 처리 조심.
2. 손소정
- 긴 프레이즈 잘 소화해 냈지만 텅깅 강조 부분 세게 불어 울림 없고 탁한 소리. 높은 음 거칠 때 많았고 고개 숙여 텅깅시 울림 없기도.
- Tone을 좀 더 모아서 내도록 특히 저음 주의할 것.
- 좀 더 적극적인 표현을 했으면 함. 소리의 폭도 넓힐 것. 소리가 예쁨.
- 음악적인 연주. 잔 실수가 잦고 깨지는 음이 많음.
3. 조성현
- 긴 프레이즈 너무 나누어 붐. 음악에 힘 들어감. 비브라토 고르지 못할 때 있음. 숨쉬고 바로 고개 숙여 텅깅 하는 것 주의. 능력 있는 부분 많음.
- Very artistic 함. F 부분은 좀 더 powerful하게 소리 내도록.
- 참 좋은 음악을 갖고 있으나 소리가 무대 밖으로 나오지 않아 안타까움. 반주와 밸런스가 안 맞음.
- 음색 특별히 좋고 호흡 컨트롤 뛰어남. 소리 전달력 아쉬움.
4. 박소희
- 아름답게 할 때 있으나 리듬 어려워지면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채 거칠어짐.
- 반주가 너무 큼. Phrase 끝나는 끝음들이 음정이 낮아지므로 주의
- 소리가 예쁘고 맑은 장점이 있으나 음악이 더 깊어야 할 듯.
- 전반적으로 phrase 처리가 너무 성급하고 dynamic 차이가 적어 아쉬움.
5. 김태경
- 밸런스 있는 연주이지만 비브라토 고르게 연결 못할 때 있음.
- 텅깅이 약간 거침. 액센트 강조할 때 깨끗하게 내도록. 음악성이 뛰어남.
- 소리가 좁게 들림. 너무 세게 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따뜻한 폭넓은 소리를 생각해 볼 것.
- 연주 기량이나 소리 질감 아주 좋음. 음악적 설득력이 조금 내성적임.
<클라리넷>
1위 박재우(20) 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2위 조동현(23) 서울대 4년
3위 백동훈(21) 프랑스 말메종 국립음대 대학원 재학

심사평없음
<오보에>
1위 없음
2위 없음
3위 고관수(21) 연세대 1년

1. 고관수
- 음정이 좋지 않았음. 너무 높아짐.
- 음색이 밝고 가늘며 소리가 작음.
- 짧은 끝음 처리로 호흡이 모자란 느낌을 주는 것은 개선해야 할 문제. 고음의 음색이 탁해지는 경우도 아쉬웠음. 하지만 이 곡에 대해 색다른 시도와 바른 해석을 갖고 있는 것 같아 좋은 인상을 줌.
- 고전곡인 모차르트가 너무 낭만적임. 좀 더 아티큘레이션이 들려야 할 듯. 프레이징이 짧음.
2. 김인경
- 튜닝이 처음부터 너무 낮았음. 음정 좋지 않음.
- 끝음 처리가 불안함. 음정이 떨어짐.
- 1악장에서 음정이 불안했음. 적극적인 음악적 표현이 돋보임.
- 음악이 자연스럽고 경쾌하지만 음정이 전체적으로 많이 불안정함. 대체적으로 낮게 걸림.
<바순>
1위 장현성(18) 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2위 김현진(23) 한양대 4년
3위 윤석희(23) 한국예술종합학교 4년

1. 윤석희
- 음정이 전체적으로 좀 높아 아쉽고 너무 낭만적 음악에 가까운 듯.
- 풍부한 음악적 재질이 보임. 음정이 높고 끝음 처리 미숙. 너무 빠르고 서두름이 많음.
- 아주 섬세한 음정 연습 필요.
- 기교와 표현력 좋음. 쇠리가 작고 탁한 것이 아쉬움. 2악장 첫 음 저음들 너무 높고 불안함.
-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음.
2. 임효빈
- 너무 안정적임. 좀 더 표현이 있었으면 좋겠음.
- 깨끗하나 음악적 표현 부족. 솔리스트로의 자질이 약함. 반주자의 실수가 너무 잦음.
- 음악에 다이내믹 좀 더 신경 쓸 것.
- 전체적으로 연주에 생기가 있었으면 좋겠음. 리듬 음정 불안했음.
- 맛, 멋을 더 냈으면.
3. 김현진
- 옥타브 키를 안 눌러서 소리가 명확하게 나지 않은 것과 약간의 실수들이 아쉬움.
- 고전 음악을 위한 따뜻한 음색으로 보완 필요. (너무 강한 음색)
- 박자가 너무 빨라 거칠고 음정이 불안함. 고전 시대의 표현을 못함.
- 반주자의 실수가 너무 잦음.
- 실수 없이 좋은 소리 공부 필요.
- 약간씩 서두르는 게 아쉬웠으나 기교가 아주 좋고 2악장 노래 흐름이 좋았음.
4. 장현성
- 전체적으로 무난했음.
- 음악 표현을 위해서 가끔 지나치게 소리를 미는 경향이 있음.
- 쉽고 편하게 불어 듣기 좋음. 끝 소리가 모두 짧아 음악의 무게가 안 느껴짐.
- phrase 끝 호흡을 조금 유지하면 좋겠음.
- 전체적으로 기교와 소리 음정 좋음. 조금씩 서두는 것과 1악장 끝 음들이 너무 짧아 성의 없이 연주하는 것 같이 보여 아쉬움.
- 소리도 좋고 테크닉에도 여유가 있으니 깊이를 더 했으면.
<작곡>
1위 장은호(26) Uniwersytet Muzyczny Fryderyka Chopina Poland 대학원 재학
2위 박현상(22) 서울대 3년
3위 박지은(27) King’s College London 대학원 졸

1. 박지은
- 각 악기의 idiomatic한 사용이 요구됨.
- 전체적인 구성에 더 신경을 썼으면.
- 집중도 있고 texture 독창성 있음.
- 악기의 특성 잘 살림. 전체적인 연결에 지속성이 필요함.
- 음악적 아이디어가 돋보임. 조금 더 아이디어를 끌어가는 방식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
2. 이종률
- 각 부분의 텍스처의 변화가 요구됨.
-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줄 아는 지혜가 요.
- 3악장 각각의 특징이 없음. 피아노의 역할이 약함. 다양한 texture 필요함.
- 진행 방식에서 잘 이끌어가고 있음. 자신의 어법을 통해 새로운 음색을 찾는다면 더욱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음.
3. 박현상
- 각 부분마다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나타냄.
- 구획적이고 도식적인 구성에서 벗어나기를.
- 풍부한 표현력 좋으나 집중도가 떨어짐. Solo와 utti 대비 좋음.
- 전반적으로 아이디어의 진행 방식이 무난하고 악기의 활용이 좋음.
4. 장은호
- 악기의 특징을 살리고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게 구성함.
- 보다 더 정제시키고 단순화 시킬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
- Solo 악기들의 특성 잘 살리고 음색 실험 우수하나 정리가 필함.
- 각 악기의 음색 연구가 돋보임. 하지만 연주 시 각 악기의 특성들이 잘 돋보이도록 안배하는 방법은 더욱 완성도를 높이지 않을까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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