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록선 플루트 독주회
“My Flute Songs 2009”
1. 일시장소 : 2009년 4월 12일(일) 오후 3시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2. 출 연 자 : 문록선(플루트), 손트라우드 스파이델(피아노),
Flute Ensemble Adina, 이현정 (바로크 첼로),
3.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4. 주 최 : 영음예술기획
5. 공연문의 : (02)581-5404 / www.iyoungeum.com
오는 2009년 4월 12일(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문록선 플루트 독주회 – My Flute Songs 2009’가 개최된다.
플루티스트 문록선은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1993년부터 ‘플루트와 현대음악’, ‘소리, 그 움직임’, ‘플루트, 마임으로의 이미지’등 다양한 기획연주를 들려주었다.
또한 2006년부터 중앙대학교 플루트 콰이어인 ‘플루티 앙상블’과 2008년 제자들로 구성된 ‘플루트 앙상블 아디나’를 창단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연주자 문록선의 이번 무대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독주회로, 타이틀은 지난번과 같이 “MY FLUTE SONGS 2009"이다.
이번 독주회에서 피아노 반주는 독일 출신의 손트라우드 스파이델 교수가 맡는다. 그는 현재 칼스루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Piano-Podium 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플루트 앙상블 아디나’ 멤버들과 함께 기요의 플루트4중주도 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이다.

■ Program
G.Ph. Telemann Sonata in f minor for Flute and Piano
텔레만 소나타
R. Guiot Divertiment-Jazz for Flute Quartet
기요 플루트 4중주를 위한 디베르티멘트 - 재즈
F. Schubert Introduktion und Variatiion
über das Thema "Ihr Blumlein alle" Op.160 for Flute and Piano
슈베르트 '시든 꽃‘ 주제에 의한 주제와 변주곡
----------------------Intermission-----------------------------------
F. Borne Carmen-Fantaisie for Flute and Piano
보르네 카르멘 환타지
A. Dvorak Sonatina Op. 100 for Flute and Piano
드보르작 소나티네
■ Profile
누군가 물었습니다.
“거울 앞에 서면 너의 마음이 보이냐”고.
제가 대답했습니다.
“음악 앞에 서야 나의 마음이 보인다”고.
플루티스트 문록선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서울시향의 단원으로 활동하던 중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네델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에서 디플롬을 취득하고 귀국하여 코리안심포니와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2002년까지 매해 새로운 주제와 이미지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가진 기획연주는 다른 장르와의 소통을 시도하며, 그 당시 아직 생소했던 통섭의 개념을 접목시켜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었습니다. 2003년 플루트계의 거장 미셀 드로스트께서 재직하시는 오벌린 콘서바토리에서 1년간 재충전을 가진 후, 2004년부터 ‘My Flute Songs'의 연작 시리즈로 독주회를 개최하여 삶의 깊이와 더욱 원숙해진 음악적 감성으로 더욱 두터워진 마니아 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록선이 2008년 5월에 출간된 번역서 ‘심플 플루트 The Simple Flute'(음악세계)는 스승 미셸 드보스트에 대한 오마주이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플루티스트 전공자나 관심자들의 필독서가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플루트 &플루티스트> 잡지에 매월 한 차례씩 기고문의 주제는 전공학생뿐 아니라 플루트를 사랑하는 각양 계층의 사람들과 플루트 이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의 지칠 줄 모르는 후학지도에 대한 열정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자들과의 남다른 관계를 통해 2006년 중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플루티 앙상블’을 창단하여 이미 3차례의 정기연주회를 치른 바 있으며, 2008년에는 플루트 제자들로 구성된 ‘아디나’ 앙상블의 창단과 금호아트홀에서의 성공적인 연주회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음악감독으로서의 플루티스트 문록선은 2008년부터 다양한 음악교육을 실험하기 위해 해외로 뻗어 나가기 시작하여 영국 런던 근처의 베드퍼드에서 제 1회 ‘International Flute Academy in Bedford’를 결성하고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들과의 국제적 교류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원대, 국민대와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 고에 출강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앙상블유림의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Piano / 손트라우드 스파이델 Sontraud SPEIDEL
- Irena Slavin, Yvonne Loriod-Messiaen, Geza Anda 등 사사
-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 입상 및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
- 여러 국제음악제에 정기적으로 초청되며 유럽, 미국, 아시아 등에서 마스터클래스
- 다수의 방송녹음 및 CD출반 및 독일 및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
- 현재 Karlsruhe 음대 피아노과 과장
Piano-Podium 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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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선생님의 감동적인 공연을보고
아직도 그때의 울림이 귓전에서 멀어지지 않은듯하네요.
이번공연에는 도 꼭 가족과 함께하겠습니다.
얼마전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포스터 가지고왔는데 여기도 올라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