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6/07/18~2006/07/18
장 소 : 금호아트홀
등 급 : 8세이상
판매가 : S석 일반 20,000원

플루티스트 배재영
플루티스트 배재영은 연세대 재학 중 스위스 제네바 국립 음악원으로 유학하여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막상스 라뤼의 제자가 되었던 대표적인 플루티스트이다. 귀국 후 KBS 교향악단 부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중앙대 등 후학 양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숭실대 음악원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다수의 독주회, 실내악 연주, 교향악 축제 협연 등을 통해 여러 무대에서의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국내 대표적인 플룻 오케스트라인 사랑의 플룻 콰이어의 음악감독으로 소외계층을 음악회장으로 손잡아 이끌어 그들과 문화 참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플룻 콘서트를 15년째 이끌어오고 있다.
<플룻으로 노래하는 사계>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느낌과 소망을 음악의 테두리 안에 그려내며 앞으로도 자연과 꿈의 이미지 등 여러 테마를 가지고 시리즈 음악회를 계획 중에 있다.
피아노 유지수
- 예원학교, 선화예고 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Erste Diplom, Zweite Diplom, Magister Diplom) 취득
- 이태리 Citta di Sulmona, Sanremo Classico, 뉴욕의 S.A.I(Chautauqua ) 국제 콩쿨 입상, 한국 피아노학회 신인상 수상
- Chautauqua Festival Orchestra, RM-Valcea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 뉴욕의 Lincoln Center, 비엔나 Konzerthaus와 Karajan Zentrum 등 오스트리아, 미국, 스위스,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독일, 이태리 등지에서 초청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로 호평
- 현재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 선화예중, 선화예고, 예원, 서울예고, 명지대, 이화여대, 추계예대 출강
♣ Program Note
Reinecke 소나타 “물의 요정”
독일의 낭만적인 전설에 기초하여 19세기 소설로 탄생한 <운디네 Undine>는 당시 음악, 발레, 연극, 미술 그리고 시 등에 커다란 영감을 주었다.
<1악장> 바다 아래에서의 사는 운디네를 그리고 있다. 아래로는 깊고 어둡게 흐르며, 수면은 물방울이 흩뿌려지는 물과 영혼을 갖고 싶어하는 운디네를 암시하는 멜로디가 첫 악장을 감싸며 흐른다.
<2악장> 플룻과 피아노의 음악적 추격으로 시작된다. 마치 폭풍우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 빗 속을 헤치고 쉴 곳을 찾으러 헤매던 기사 훌브란트와 운디네가 만나게 되는 장면과 그 뒤에 이어지는 아름다운 플룻 멜로디는 사랑에 눈 뜬 운디네를 보여준다.
<3악장> 결혼식날 밤, 자신이 물의 정령임을 고백한 운디네에게 훌브란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을 맹세한다. 그러나 훌브란트의 죽음을 고집하는 다른 물의 정령들의 위협이 혼란스럽고 소용돌이치는 음표들로 나타났다가 다시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려는 운디네의 온화한 분위기로 돌아온다.
<4악장> 변해버린 훌브란트의 사랑에 절망한 운디네가 그의 숨결을 빼앗아 버리고, 그 자신도 시냇물로 변해 훌브란트의 무덤을 돌아 흐르는 것을 묘사한다. 사랑의 테마가 다시 나타나 운디네가 훌브란트에게 처음 느낀 사랑의 감동이 소나타의 끝을 장식하며 조용히 끝난다.
Schubert 소나타 D장조 Op.137 No.1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들은 그가 바이올린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무색하리만큼 아름다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들이다. Op.137 안에 포함된 세 개의 소나타는 슈베르트가 19살이었던 1816년에 쓰여지고 1836년에 출판되었다.
Debussy 여름 바람의 신을 위하여
<6개의 고대의 에피그라프 Six Epigraphes antiques>는 피아노 이중주로 드뷔시의 친구인 피에르 루이스의 시집 <빌리티스의 노래 Chansons de Bilitis>를 기초로 1914년에 완성되었다. 이 시집은 고대 그리스의 생활을 환상적으로 살펴본 것으로서, 에트라스카의 띠 모양 벽화나 부조 벽화의 원판을 묘사하여 노래한 것이다. 원래 이 곡은 시의 낭독을 반주하기 위한 부수적인 음악으로, 플룻과 첼레스타, 하프를 위해 작곡되었는데 그 후 드뷔시 자신이 다시 피아노 이중주로 완성시켰으며, 이번 연주는 플룻과 피아노로 연주된다.
<여름 바람의 신, 판에 기도하기 위하여>는 시에서 힌트를 얻은 곡명이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목신, 판의 피리를 나타내는 동양풍 5음음계의 단선율로 시작된다.
드뷔시 뱃놀이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은 조곡 Petitie Suite> 중 첫 곡인 <뱃놀이 En bateau>는 당시 환상적 시풍에 강하게 매혹되어 있었던 드뷔시의 경향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물결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화음 위에 다정하게 흔들리는 선율의 조화가 아름다운 곡이다.
비에냐브스키 폴로네이즈 브릴란테
낭만 후기 비르투오소 시대를 풍미했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베니압스키의 어린시절부터 그의 집에서 자주 열린 음악회와 문학 토론회 등을 통해 예술적 영향을 매우 많이 받았다. 8세에 이미 파리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3년 만에 졸업하고 다시 작곡까지 공부한 뒤, 온 유럽과 러시아, 안톤 루빈스타인과 함께 전 미국을 여행하며 연주하며 신동으로서 대단한 갈채를 받았다.
그의 나이 18세 때 작곡한 이 <환상적 폴로네이즈>는 쇼팽 등 작곡가들에 의해 19세기에 인기 있었던 폴란드 춤곡 형식이며, 동시에 그 자신의 유려한 연주 기법과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이어서, 음악회 때마다 즐겨 연주되어 청중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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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플룻 연주자로 구성된
플룻 앙상블 '피리' 창단기념 콘서트
'플룻 나르시시즘'
- 여섯 개의 플룻이 펼치는 피리의 대향연 -
■ 일 시: 2006년 12월 22일(금) 오후 4시/ 8시
■ 장 소: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정동) http://www.theaternori.co.kr
■ 뮤지션: 김대원, 이윤영, 이주희, 김소연, 박민상, 이인
■ 가격: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티켓예약: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클립서비스 www.clipservice.co.kr
맥스무비 www.maxmovie.com
■ 전화예약: 뮤지컬 파크 02-888-2698/0650 www.musicalpark.com
(English Reservation: whomre@kornet.net / 019-9349-0650)
■ 주최: 뮤지컬 파크
후원: 서울스코프
한국 최고의 플룻 앙상블 '피리'
창단기념 콘서트
'플룻 나르시시즘
여섯개의 플룻이 펼치는 피리의 대향연
- 온통 풀룻에 도취될 수 있는 플룻을 위한, 플룻에 의한, 플룻의 무대
- 한국 최고의 플룻 연주자로 구성된 한국 최고의 플룻 앙상블 '피리'의 창단기념 특별공연
- 클래식 레파토리뿐만 아니라 팝, 동요, 크리스마스 캐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함으로써 일반대중과의 교감 시도
- 각종 국제 콩쿨을 휩쓴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빼어난 기교와 탁월한 음악성!
세계 주요 콩쿨을 석권한 세계적인 플룻 연주자들로 구성된 플룻 앙상블 '피리'가 오는 12월 22일 금요일 오후 4시와 8시, 2차례에 걸쳐 정동 소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창단 특별공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