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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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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제티(Gaetano Donizetti 1797 - 1843) 의 오페라
'라 파보리타'(총애받는 여인) 에서의 주요곡을 오보에의 파가니니 라고 불리는 Antonio Pasculli(안토니오 파스쿨리 1842-1924)가 주요테마곡을
모아서 편곡한 곡 입니다.

플루트곡으로는 정보가 미흡하지만 오보에나 오페라(성악)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더군요.

아마 처음듣는 분도 계실겁니다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담은  오페라의 주요 테마인만큼 애절함을 주는 멜로디가 쌀쌀한 날씨에 편안하고 조용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인듯 싶습니다.
유튜브에 가보니 오보에 동영상이 있어 비교감상 해보시면 좋을듯 해서 같이 실어봅니다. ^^



 Concerto Sopra Motivi Dell "Opera La Favorita " For Flute And Piano


오페라 줄거리:

1340년 에스파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수도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페르난도"는 어느날 예배당에서 한 미모의 여인(레오노라)를 본후
연민의 정을 느끼게되나 그의 아버지인 발다사레(수도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배당에서 한눈에 반했던 미모의 여인을 찾아 나서서는데 그녀의 행적을 수소문끝에
포르투갈 해안 근처의 레온이라는 섬 에 있다는걸 알게된 후 그녀를 만나게된다.
레오노라도 페르난도를 마음에 두었다 라는 말을 건네자 페르난도는 한술 더떠 결혼하자고 말 하지만 레오노라는 자신도 그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며 다시는 자신을 보러 오지 말라고 한다.

시간이흘러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자 페르난도는 전쟁에 참가하여 큰 공을 세운다. 그 덕에 알폰소(에스파냐 국왕)왕이 흡족해 하지만 이네스(레오노라의 친구이자, 신복)를 통해서 레오노라 에게 전달될 편지를 입수해서 레오노라는 자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진것을 추궁하지만 레오노라는 이를 부인한다.

전쟁에서 큰 공을세운 페르난도를 알폰소는 큰 연회와 함께 상을내리려 하지만
페르난도는 명예니 뭐니 다 좋지만, 자신이 전장에 있으면서도 자신에게 힘을 준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 여인과 맺어질 수 있게 해 달라는 말을 한다. 왕은 그 여인이 누구냐며 원하는 대로 해 줄테니 이름을 대보라고 한다.
그러자 페르난도는 연회장에 때마침 등장한 레오노라 를 지목하게 됨으로써 알폰소는 이 둘의 관계를 알아차리게 되는데.....(생략)


Antonio Pasculli "La favorita" Concerto for ob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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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공쥬 | 2009년 01월 14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부드러운선율이 온몸에 전율을 주는듯한 느낌의
아름답고 예쁘네요.
마침 외출계획이 없어 좋아하는 음악 실컷듣고싶었는데
너무 감사해여~~ *^.^

햇살 | 2009년 01월 17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항상 좋은곡 올려주셔서 매번 잘듣고갑니다.^^

소나무 | 2009년 01월 19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플룻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나머지 줄거리가 궁금해지는데.... >.<

이삐니 | 2009년 01월 21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들을때마다 고마움을 느끼면서 즐음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선율의 경쾌함을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제석태 | 2009년 01월 31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아름다운 선율 감사합니다...^^

| 2009년 09월 18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저도이렇게연주할수있는날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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