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ny boy' 이 곡에 대한 연구사이트를 훑어보니 명확한 유래나 작곡자를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널리 알려진 대로라면 아마도 'Londonderry air'라고 불리는 아일랜드 민요(멜로디)에 Frederic E. Weatherly라는 사람이 가사를 붙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사는 전쟁터에 나가는 아들을, 혹은 전쟁터에 나간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일랜드.. 역사적으로 많은 아픔을 겪어낸 민족이라 그런지 아일랜드 사람들의 정서는 참으로 우리네 정서와 비슷한 게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곡, Danny boy를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Danny boy를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꽤 많네요. 언제 들어도 언제나 좋은 곡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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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아일랜드에 영어공부를 하러 가서,
오르골을 하나 샀는데, 거기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
아~정말 아름다운 곡이예요^^
오 대니 보이 수많은 피리소리가 우릴 부르네 여름은 이미 지나고 꽃은 시들어 가지 그리고 이젠 우리 작별의 인사를 해야만 해
저 초원이 다시 푸르기 전에 그대 돌아온다면 골짜기 마다 하얗게 덮인 눈들이 침묵할 때도 난 언제나 햇살속 그림자속에
너와 함께 하리~ 오 대니 보이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그리고 난 내 주위를 서성이는 그대 발자국 소리 들을 수 있을 거야
그것만으로도 난 더 따스하고 행복해 질 수 있어 그대가 다시 돌아와 준다면 그래 그것만으로도 난 더 평화롭게 잠들 수 있어!
네이버에 어느 블로그의 해석이 맘에 들어 옮겨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