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쯤 제스로툴 DVD가 있어서 바흐의 부레(Bourree) 부분을 편집해서
포스팅한적이 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사라져버린 DVD 찾는다고
온 구석구석을 다~~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다시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바흐의 부레연주 동영상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버전으로
다음팟에 올라와 있는걸 보고 한참을 웃음지으며 여러번 봤다는... ^^

2001년 미국과 영국에서의 공연실황이 담겨있는 DVD가
제스로 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을만큼
국내의 많은 음악애호가 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또한 " 아~ 플루트만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연주연출을 하는구나~ "라고 깊은 인상을 심어준 DVD음반다.

역시 부레! 오른쪽 자켓에 보면 두건을 말아쓴 →
해적선 갑판장 같은 인상으로 악기연주하는 모습뒤의 빽그라운드 오선악보에 보여지듯 부레가
이 DVD음반중에 대표영상이 아닌가~라고 추정해 본다.
트레이드마크인 한쪽발들어 휘젖는 못습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ㅎㅎ
두 영상을 비교해 보자면 느낌의 차이이지 어떤게 더좋다! 라고
단정짖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공연의 환경적 변화와 시간적차이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냥 단순하게 플러그음악과 언 플러그 음악과의 조합의 차이일 뿐이다 라고
강조 하고 싶다.
리더인 이안앤더슨 그가 보여준 익살스러우면서 코믹스러운 연주연출은
여름 한 낮 뙤약볕과 업무에지친 우리의 어께를 웃음으로 들썩이게 만들 수 있을겄이고
많은이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아있을겄이라 생각된다.
그룹사운드버전
오케스트라버전
프로그레시브록, 포크와 하드록을 넘나드는
이안 앤더슨(Ian Scott Anderson)이 재해석한 바흐의 부레(Bourree).
제스로 툴(Jethro Tull)의 리더인 이안 앤더슨은 종종 그룹의 일원으로서 들려주던
음악과는 판이하게 다른 솔로 앨범을 발표하곤 하였다.
수많은 악기를 직접 다루면서 실험적인 연주를 많이 했던 이안 앤더슨.
푸근하기만 한 그의 인상과도 곧잘 어울리는 플룻음색과
색다른 바흐의 부레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반가운 장면이다.
1947년생이니까 우리 나이로 환갑을 넘어섰지만,
이안 앤더슨은 아직까지도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생으로 싱어송라이터로, 작곡가로, 플룻주자로, 그리고 기타와 베이스 등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진정한 연주가이기도 하다. -다음팟에서 부분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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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그 자체입니다...
텅잉의 다양한 연주부터 비트박스+노래하기+음향효과까지...
정석을 익히고 잊어버리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작곡자의 의도대로 연습하다가 재해석하고 종국에는 자신의 feel에 따라 연주한다고하죠.
대가의 향내가 물씬 풍기네요...
but 현대음악은 도저히 가까이 할 수가 없어요. 숨소리까지도 기보에 따라 한다는데 듣고 있으면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는 왠지 오케스트라 버젼이 더 좋은 것같아요.....
더 풍성한 음과 많은 악기들이 합쳐져서 나오는 소리가 더 좋은것같아요...^_^
신선한 충격이네요 ㅋ
바흐의 음악을 현대음악으로 편곡해서 이렇게도 연출할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 플라터텅잉하는것두 안되던데...
암튼 다른악기가 아닌 플룻으로 접하는 현대음악은 전혀 다른 효과로 다가오네요
유명한 분이죠..이 분도 플룻 전공생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영국왕립음악원 출신..67년도부터 록씬에 등장 하죠..제스로툴.. 음악적 실력에 비해 저 평가 받았던 그룹이죠..그래도 89년에 그래미의 헤비메탈 부분 초대 수상자가 됩니다!! 당시 막강했던 메탈리카를 제치고 .. 검색해보니 이분이 커크 롤랜드(SAX.)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흑인맹인 색소폰 주자인데 이 사람 연주도 엽기(?) 입니다!!색소폰 3,4개씩 주렁주렁 달고 연주하지요..
여기분들에겐 제스로툴의 "elergy"를 추천 합니다!! 이 분의 또 다른 명곡이지요!! 전영혁DJ의 시그날 음악으로 쓰였던.. 밤에 혼자서 듣고 있으면 정말 센티해지는 곡..
저분이 요, 약간 플릇 소리가 맑지 않은 것 같은데 그게 매력인것 같아요ㄷㄷ
징크스 같기두 하구 아닌가요?? 근데 그 주법을 알고 싶어요 약간 비브라토 느낌이
들기두 하는거요
elergy 들어봤어요. 밴드와 플룻의 개성이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그래서, 정말 멋있어요. 저도 잘 불게 되면 락밴드랑 연주해보고 싶어요. 좋은 곡 추천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