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평년과 달리 많이 따뜻하다 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오고 바람이 좀 차갑게 느껴집니다.
날씨가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
오늘집에 돌아오면서 찬 바람때문인지
몸은 약간 움추려 들면서 문득 포근한 호른소리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뒤져보니 마침 호른과 플룻이 어울어진 이 곡이 있더군요~
조용한 숲속의 아침에 점점 햇살을 비추는듯한느낌의
조용한 호른의 멜로디를 시작으로 요란한 새의 지저귐을 연상케하는 길지않은 곡 입니다.
역시 팔방미인 호른소리는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좋죠~~~
악기를 다시배운다면 .. 호른을 배우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악기죠...
Doppler - L'oiseau des bois Op. 21

봄이 꽃을 부르니
꽃은 새를 부르네.
세상 뒤집어져도 봄은 온다.
꽃은 새를 부르네.
세상 뒤집어져도 봄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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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
플룻 다음으로 좋아하는 악기 입니다.
특히 여러악기가 같이 하면서 호른의 대위선율 이
이어질땐 작살이죠~
예전에 공군에 있을때 동기넘이 호른의 "헌터스문?"
이라는 곡을 자주 들려줬는데 지금도 앞부분은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호른의 소리가
목관이건 금관이건 소리를 품어 않은듯 한 느낌을 들게해서
더욱 좋습니다~`^^
날씨 좋네요
지난 주에 부천에 윈드앙상블연주회를 갔다 왔습니다.
한 50여명되던데, 우리 아마추어들의 풋풋함이 주는 느낌은 미소를 덤으로 줍니다.
조만간 나도 참가선수가 되고싶은데.. 생업이 있어서리.
호른은 고음과 저음의 악기소리를 이어주는 푸근한 소리라고 하지요. 참 좋습니다.
근데 트럼본선수들도 소리가 죽여주더라고요. ...^_^
아름답습니다.... 호른의 재발견...!!
학창시절에 호른을 불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더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편안함을 주는것 같아요... 안정된 호른의 매력속으로 빠져봅니다~~~
저기 악보좀 보내주세요~~~~~~~~~~~
피겨선수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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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김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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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륫김상용
플루트김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