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자주가던 남도땅으로 봄맞이를 몆년째 가지 못하고 있다.
몆해전 이맘때쯤 섬진강 청매실농원으로 친구들과 나들이 삼아
청매실농원과 → 화계장터 → 지리산 산수유 축제가 열린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름 환상의 코스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쳐대며
들뜬 기분으로 갔는데 그해따라 유난히 개화시기가 늦어져
나무들만 실~컷 구경하고 그냥 돌아와야만 했었던 재미없으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여행때문인지
지금도 인터넷 사진동호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매화꽃 사진만 보면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 오른다.. ^^
작년에도 그랬듯이.... 내년에는 꼭~! 무슨일이 있어도 다시한번 다녀오겠다는
약속아닌 약속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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