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위한 자세 구축하기 2
연주자세 1에서는 주로 손가락 위주의 자세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번에는 그외 것들을 점검 하고자 한다. 왼손 검지가 정확하게 자세가 갖추어 졌을때 왼손의 모습은 악기와 거의 직각을 이루게 된다.그리고 손목은 자연스럽게 굴곡을 이루게 된다. 이모양도 그리 쉽게 구축되는것이 아니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처음시점에는 갖추어진 모양이 소리내는데 신경을 쓰다보면 흐트러지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원만한 취구의 간격을 유지하며 연주 하는데 위와 같은 불필요 요인들을 제거해야 하며 등안시 했을때 는 어느새 잘못된 자세에 익숙해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른손목도 악기를 가볍게 쥔상태에서 손목이 살짝 굴곡을 이루게 되어야 하며 팔이 지나치게 높다든지 몸에 붙는 경우는 보기에도 좋치않다. 이 양손의 모양은 취구의 적당하고 고정적인 상태를 유지 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주며 오른손목이 손과 수직을 이른다든지 위로 들리는 경우는 취구가 항상 지나치게 열린상태가 되니 주의해야하며 왼손의 손목이 손과 수직을 이루지못한고 팔이 몸에서 지나치게 먼 경우는 반대로 취구의 간격이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

왼팔이 원래 상태로 되려는 작용으로 악기가 왼쪽으로 끌려가 입술홀과 취구의 중앙이 불일치 하는 경우도 익숙해 지기전에 수시로 점검 교정해나가야 한다. 다시강조하는 것은 한번 고착된 여러 자세 버릇등은 교정이 매우 어려우며 교수자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람 여러사람 레슨하는것 보다. 한사람 교정하는 일이 훨씬 어렵고 힘들다. 따라서 초기에는 진도에 시간에 매이지 말고 서서히 단시간 반복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왼손의 모습은 악기와 거의 직각을 이루게..
직각이 참 안되더라구요 팔이 아파서 ㅠㅠ
근데 중요한거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