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때론 웃을 때가 있지만 눈물을 흘릴 때들도 있습니다. 기쁠 때가 있고, 슬플 때가 있지요. 우리는 언제나 기쁘게 살기만을 원하지만, 우리의 원대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슬픈 일을 당하고 눈물을 흘릴 때가 있지요. 하지만 눈물도 마를 때가 있습니다. 너무도 고통이 심해 통곡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는 것이지요. 눈물의 샘이 말라서 흘릴 눈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에겐 참을 수 없는 고통의 늪 속에서도 다시 눈물을 닦고 새로운 삶으로 일어설 수 있는 새 소망을 갖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여러분에게 영상으로 한 외국 가수의 노래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영국인이면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가수인 에릭 클랩톤 이라는 가수의 노래, [Tears in Heaven, 천국엔 눈물이] 라는 곡입니다.
영어로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에, 먼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노래 가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릭 클랩턴은 자기의 어린 아들을 끔찍이 사랑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잦은 음악 공연과 여행으로 인해 그는 아들과 자주 같이 있어주지 못했고 그 점을 그는 항상 아쉬워했습니다. 어느 날 그가 공연을 위해 아들을 떠난 어느 날, 아들은 아파트에서 놀다가 열려 있던 아파트 창문을 통해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맙니다. 에릭 클랩턴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자기가 집에 함께 있어서 아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던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가졌답니다. 그 후로 상당 기간 음악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요. 차차 마음을 정리한 그가 작사, 작곡한 것이 지금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자 하는 [Tears In Heaven, 천국엔 눈물이..] 곡이고, 가사에는 구구절절이 그의 슬픈 마음뿐 아니라, 그의 새로운 위로와 희망의 의지가 배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 아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W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내가 널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일까?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아빤 강해져야 할 거야.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야지.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아빤 아직 너처럼 천국의 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지.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아빠 손을 잡아 줄 수 있겠니?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천국에서 널 보게 되면 쓰러진 아빠를 일으켜 세워 줄 수 있겠니?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아빠는 밤이든 낮이든 이 아빠가 가야할 길을 찾으려 한단다.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아빠는 지금 천국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Time can bring you down 시간이 흐르다보면 낙담하게 될 때가 있지 Time can bend your knees.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무릎을 꿇을 때도 있단다. Time can break your heart 살다보면 가슴 아픈 일이 있는 거란다. Have you begged and pleaded, begged and pleaded 구걸을 하기도 하고 간청하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단다.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하지만, (네가 있는)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그리고 천국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이 더 이상 없다는 걸 아빠는 알고 있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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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소리도 너무 예쁘고 ..
노래가사도 너무 슬프네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플룻악보좀 보내주세요
있었으면 올려드렸죠~ ㅠ.ㅠ.
플릇악보좀 만들어 쥐면 안되요?
악보 만들어주세요~~~~~~
악보요?? ^^;;
요즈음 제가 먹고사느라 조금~~ 바쁩니다.
이곡 이외에도 악보요청 곡이 한두곡이 아닌데
언제 한다한다 하면서 그리 쉽지안네요.
그냥 노래악보 보고 연주해보시면 어떨까요?
너무 곡이 간절하네요~ 아빠가 아들을 그리워하며 사랑했던 감정이 다 느껴지는 곡입니다 거기다 천상의소리 플룻으로 연주하니 더 가슴이 아파오네요~즐감했습니다
이 곡을 보내주실수있나요?!
엠피에 넣고 듣고싶네요^^;
prettylun118@naver.com
부탁드릴게요
아 이거말고
perhaps love 랑 예민 연리지도 같이 보내주세요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음악전송은 하지 않습니다. 번거롭더라도
들리셔서 음악감상 하셔야할 형편입니다..
노래로 들을때도 좋았는데
플루트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가슴을 울리는 것 같네요.
나두 이런 날이 올까?
정말 소리 곱고 예쁘다.
호흡조절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당.
고맙습니다. 열공할게요.
이거 악보랑 mr있으면 꼭올려주세요
문의하신 자료들은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극한의 고통속에서 아들과 사람을 사랑했던 에릭 클렙톤의 연가 ~~ 가슴 아프고 애절하며 고통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이 있어삶이란 아름답고 행복한 것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감사
제임스 골웨이가 연주했고요. 그레이테스트 히트곡 모음 3번 엘범에 들어있는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