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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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Kanzaki-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 사랑의 괴로움 그대는 아는가



혹시 일본의 여배우이면서 가수이자 플루티스트이기도 한
아이간쟈키 (Ai Kanzaki) 라는 연주자 아세요?
약.. 한.. 21년전 시골  읍내 레코드 가계앞을
무심히 지나다 작은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맑고청아한 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서성이다 가계 주인아저씨께 "아저씨~ 이거 어떤악기소리예요?" 라고 말을 던지자
아저씨는 LP한장을 꺼내시면서 "왜? 소리 좋지?? ~^^ 이게 플루트라는 악기란다~..."
천원은 다음에 갔다주기로 하고 그 자리에서 음반을 구입해서
전축 바늘이 다 닳을정도로 듣고 또 듣고... 신문돌리는 아르바이트를해
받은 월급으로 중고 야마하플루트를 구입해 배우게 된 동기가
지금껏 저와 플루트와의 인연이라면 인연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 후로도 이 연주자의 LP 음반을 서너장 더 구입하게 되었고
지금은 이 연주자의 음반들이 옜 추억을 회상케하는 보물이 되어 버렸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계기로 플룻을 배우고 연주하게 되었는지..
그 속에 어떠한 사연이 담겨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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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롱양^^ | 2007년 07월 08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이 브로그에 자주 들르는 팬이랍니다. 항상 고마움 마음을 갖고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

전 나이 서른 넘어서 더 늦기 전에 악기를 하나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무슨 악기를 할까 한창 고민했었지요. (초등학교때 피아노랑 밴드부에서 알토섹스폰을 연주한 적이 있습니다. )
피아노는 들고 다니기가 불가능하고 섹스폰은 연습용이라도 백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였습니다.
연습용악기의 가격이 그닥 비싸지 않은 것 중에 마음에 들었던 악기가 바이올린과 플루트 였습니다.
뭘 할까 고민 중에 네*버 지식검색에 물었더니 다들 바이올린 보다 플루트가 배우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플루트를 선택해서 배운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배우면서 지식검색을 정말 많이 원망했답니다.

플루트는 쉬운 악기가 아닌걸요....(하긴 모든 악기가 다 어렵지만요....)

그래도 조금씩 늘어가는 제 플루트 소리와 대가들의 연주를 들으면서
플루트를 배우기로 한 제 결정이 너무나 현명했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데로 플루트를 처음접하기는
쉽게 접할수 있으나..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럴수록 편안한 마음으로 임해야 정신건강에 여러므로 좋습니다.
즐거운 연주생활 하세요~~ ^^

안녕하세요^^
플룻 전공하려했다가 포기하고 4년만에 다시 플룻을 하려니 쉽지 않네요^^
이제는 취미로 사랑하려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연습하고 있구요.ㅎ

혹시나_ 이 곡의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댓글을 남겨봐요^^
wannabegorgeous@cyworld.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해요♡

| 2007년 07월 09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플루트코리아 | 2007년 07월 09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내용이 같은 댓글이 두개라 하나는 삭제했습니다.

위곡의 악보는 있을지 없을지...좀 찿아봐야 아는데 지금은 힘듭니다.
제가 잠시 출장중이라.. ^^

노래악보는 있는데 플룻악보는 없습니다.. ㅡ.ㅡ;;
이조해서 그릴까~ 말까~... 고민중에 있는데
요즈음 제가 조금 바쁘다보니 하루하루 미루게 돼네요..
언제라도 시간이 허락하면 한번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옥 | 2007년 07월 27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좋은 정보 많이 이용하는데 제 pc에서 근래 소리가 안들려요.

어찌하오리까.... 안타까움~@@@@!!!!!

도움 주세요.

BlogIcon 플루트코리아 | 2007년 07월 27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어도브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시 설치해보세요~
어쩌다가 가끔씩 사용하시는 pc와 플래시 플레이어의 호환이 잘 되지않는경우가 있습니다. http://www.adobe.com/kr/products/flash/about/
이곳에서 버전확인후 업데이트해주세요~
참고로 제pc의 플래시플레이어의 버전은 9,0,45,0 입니다.

최명애 | 2008년 01월 09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와 연주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공유해주신 그 마음은 플릇의 음색처럼 부드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해는 더 좋은 연주위해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곡은 제가 처음 플릇 시작할 때, 들었던 곡인데
새삼스럽네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플릇을 하시게 된 계기가 되셨다니 반갑습니다.
참 아름다워요.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세라피나 | 2008년 02월 27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선생님의 플룻과의 인연얘기를 들으니 푸근한 생각이 드네요
전 어렸을때 꿈이 피아니스트였어요 초등학교5학년때 동네친구따라 음악학원갔다가 배우게 되었죠
수줍음이 많은 성격탓에 남들앞에 서면 가슴이 뛰고 제가 가진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죠
졸업후 피아노를 가르치며 악기욕심이 생겨서 플룻을 시작하게 됬어요
단선율악기라 쉽게 생각했지만 만만치 않더군요 ㅠ
결혼해 출산,육아하느라 중간중간 쉬다가 다시 시작한지 2년만에 제가 꿈에 그리던 음대에 도전하구
올해 편입하게 되었답니다 제 나이 39에 말입니다 ㅋ 드디어 저의 소망하던 바가 이루어졌답니다 ^^

예쁜진맘 | 2008년 05월 07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세라피나님 정말 대단하시고 부러워요.
저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제 자신에 대한 욕심은 사라지고 애들에게 집착하게 되어요.
아이들에게서 하나하나 이루고 나면 좋은 것은 잠시뿐....어딘가 허전해요.
그래서 플루트를 시작했는데 옛날의 그 깡은 다 어디갔는지 정말 실망스러워요..

dbsea22 | 2008년 05월 08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잠이 안 올때 들으면 좋은 음악이 뭐예요?

샛별 | 2008년 05월 09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세라피나님 넘 멋지세요~~~
저도 첨에는 플루트가 넘 쉽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지금은 넘 힘들어요~~~엉엉
힘내시고요~~~제가 뒤에서 응원해 드릴께요.
학교생활 열심히 하세요~~~화이팅~~~^^

이삐니 | 2008년 10월 23일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다들 재미있는 사연들이 있으시네요...
정말 플루트는 쉬운 악기가 아니랍니다...
뭣 모르시는분들이 그정도는 일년이면 다 할수 있어 이런 말씀을 하는걸 들어보기도 했답니다,,,
피이~~~ 자기들이 해보라지 그렇게 만만한가? ㅋㅋ
그래서 오늘도 열쒸미 힘내서 해볼랍니다,,,
세라피나님 홧팅^*^ 열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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